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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잘먹고, 낮잠도 잘자고, 웃는 얼굴도 보여주고 울지도 않고... 이뿐 애기들이 잘 적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너를 만났다 라는 방송을보니 22년에 죽은 동생이 너무도 생각이 나더군요 마음이 힘들어 글 올려봅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이 싫어서 저 세상으로 간거겠지 왜 한마디 말도없이 저 세상으로 갔냐고 원망 하지 ... 하는날 내 육신 가벼운 연기로 피워올라 너 있는 그곳으로 가겠지 동생아 우리 그때 활짝 웃는 얼굴로 얼싸 안아 ...
보험설계사 쓴 글쓴이입니다~ 댓글에 열심히 일하시는 설계사분도 있다고 가족분이라고 댓글 써 주신 분께 상심하게 만들었나싶어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물론 열심히 하시고 친절하신 분도 계세요 모두 싸잡아 ... 누수된 적이 있었을 시 아 짜증나!라고 했던 얼굴 늘 짠뜩 인상 찡그리는 아줌마. 보면 늘 인상쓴 얼굴. 그 아줌마도 웃는 표정이 있을까 ...
이벤트가 하나 더 추가 되었어요^^ 졸: 졸려서 울던 울 아기들에게 과자를 주니 업: 업이 되어 방긋방긋 웃는 얼굴이 천사 같아요^^
... 세반 쌍둥이 남자 아이들이 있어요. 어느날은 웃는 얼굴로 등원하고, 어느날은 한아이만 유독 거의 3시간 정도 울어서 그 아이 때문에 많이 힘들기도 해요. 다른 선생님들은 못 잡는데 2세반 선생님이 형님은 울지 않는거라고 하니 울음을 딱 그치더라구요,. 이 선생님은 어느 날은 아이들을 잘 잡는 것 같다가 어느날은 아이들이 천방지축으로 날뛰기도 해서 제가 좀 ...
남에게 웃는 얼굴로 기분 좋게 대하고싶은데 사람들의 생각은 전혀 그렇지않은거같네요. 순수했던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점점 왜 변해가는지 알거같아요.
마음 깊은 속에 고이 품은 사람이 있습니다. 벌써 20년쯤 되었네요.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평소에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사람이었으니 저 세상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있지않을까싶네요. 가끔씩 참 그리워요.
... 학부모들 있을 때마다 어찌나 골갑을 떨어대는지.. 별일 아닌거에 큰소리 비아냥 갱년긴가 얼굴에는 늘 짜증 학부모들 앞에선 웃는척! 아이들한테 잘하는척! 학부모들 앞에서 교사들한테 큰소리 치고 짜증내면 지얼굴에 침뱉기인거 모르나? 헌데 절절매는 몇몇 교사들땜에 더 골갑떨고 지가 하는 행동이 뭐라도 된냥 으스대는 꼬라지하곤 도라이땜에 출근하기 싫어요ㅠ ...
... 너무 마음 아픈건 낯가림도 없고 생글생글 눈만 마주쳐도 웃는 아이였고 주말을 보내고 오면 기저귀발진이 말도 안될 정도로 ... 지난 겨울 코감기로 숨이 가파 힘들었을텐테 기운이 없어 얼굴만 봐도 아픈기색이 있는 아이가 내 눈을 마주칠때마다 웃는 아이였습니다 코가 막혀 숨을 못 쉬는 아이의 코를 면봉으로 빼 주면서 약을 먹이고 고열이나서 늘어지는 아이를 안고 ...
... 항상 두통과 심장통증에 시달렸던 제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구요. 2 일할때 스트레스로 얼굴에 30대 성인여드름이 났었는데 퇴사 하고나서 피부도 많이 좋아졌어요. 3. 항상 잠들기 ... 밝아졌다네요. 항상 전화나 카톡으로 우울한 이야기하고 울던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웃는모습이 많아 졌다고 합니다. 5. 매일 저녁마다 무슨 연락이 올까에 대한 트라우마가 ...
올리신 글과 댓글을 읽다 보면 여기는 잘난 사람들만 있는 것 같네요. 잘나 보이고 싶은 건가? 항상 웃는 얼굴이어서 대단하다 싶었는데... 속마음은 그저 불만이네요 와우~ㅎㅎㅎ 보육선생님들의 마인드 놀라울 뿐이네요.
이일 하면서 느끼는데 사람의 개인 성향 성격보다는 밝고 웃는 얼굴을 강요 받는것같아요. 저는 표정이 무표정하고 감정 변화도 크게 없어요. 학부모들한테는 그래도 웃는 얼굴 하는데 교사들끼리 인사할때도 밝은 목소리와 웃는 얼굴을 말씀하시네요. 교육업이 서비스업이 된건가요? 전..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서비스가 많이 중점이 된것같아요. 힘드네요..
샘들 만들기하신거보면 솜씨가 대단한데 우리일도 여유있고 스트레쓰 줄고 그래서 애들과 사람들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좀 만들기 , 손가는것 교사가 원해서 하는거 아닌이상 안했음 좋겠네요 일이 힘들고 많고 하니까 학대, 싸움 일어나는것같아요 원장과 동료와도 싸우는것 봤는데 늘 일에치여서 스트레쓰 극에 달한 샘.. 애들도 말안들어..
이번년도에는 많이 웃어야겠어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 옛말이 있잖아요 작년 한해는 얼굴 찌푸릴 일이 많았는데 새해는 정말 웃는 일이 더더 많아짐 좋겠어요 ^_^
... 커피 한잔도 없더라구요 물론 저도 포함... 저 여기서 1년반 동안 근무하면서 그 선생님 웃는 얼굴을 진짜 단 한번도 못봤네요 그만큼 일이 바쁘고 제 시간에 퇴근 못하시고 힘들어서 그러려니 해도 일이 바쁜거랑 예의는 다르지 않나요? 가족상을 치르고 왔으면 적어도 커피 정도는 사들고 와야 예의 아닐까요? 솔직히 그 선생님 좋아하는 직원 없습니다 그래도 저나 다른 ...
기온이 많이 떨어 졌어요 겨울 같은 공기 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해요
... 아기 귀에는 거꾸로 ‘잘하고 있다’는 메시지로 들릴 수가 있다. 한편 양육자가 웃는 얼굴로 대하지만, 아기가 잘 웃지 않을 수도 있다. 아기 표정에 변화가 없을 때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아기가 양육자와 눈을 맞추면 긍정적 의사 표현으로 이해하면 된다. 반대로 눈동자를 옆으로 돌리거나 고개를 돌리면 부정적인 의사 표시일 ...
... 정말 힘들잖아요 애들도 힘들었고 열심히 해야지 내가 웃는데 성격이상자도 아니고 웃는 얼굴에 침안뱉겠지? 싶어서 네네 하며 웃었는데도 마치 싸우고 감정있는듯이 나오는 상대교사.. 성격참 삭막하고 이상한 사람 많구나 싶어서 참았고 그만뒀죠 그때 이상한 샘들 겪으니 좀 두렵기도 사람이. 기왕이면 좀 더 잘볼수 있을것 같은 연령에 지원해야하는데 0세나 1세나 ...
결혼하기전 5세반 담임을 맡았을때입니다 유일하게 쌍둥이 남매중 여자친구였던 **이 ~ 귀엽고 사랑스러웠지만 원생활이 처음이고 아주 어렵게 얻은 친구들이라서인지 애지중지에 기본생활 ... 넘 사랑스럽고 그날의 힘들었던게 모두 녹아내리듯 힘을 얻게 되는 감동의 **이의 말과 쌩긋 웃는 얼굴이 떠오르네요 귀여웠던 쌍둥이 남매 잘 자라 있겠지요^ ...
세상에는 친구인 척 다가오는 사람은 있지만 정작 진짜 친구라고 여길만한 사람은 거의 없는거 같네요. 웃는 얼굴로 뒤통수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새 친구가 와서 새 친구 이름을 소개해주었는데, 12월생 남자 아이가 "나는 김 00인데" 하면서 자기이름을 말해면서 누나 이름과 엄마 이름을 말하더니.. 우리 아빠 이름은 "당신"이야 하면서 말해서 교사의 얼굴에 미소를 짖게 하는 아이의 순수함 아이들 덕분에 오늘도 웃는 날 입니다.
... 소리도 이젠 듣고 살아요 이 글을 쓰는데 눈물이 나네요 원장실에서 독대한 그 순간 원장 얼굴 목소리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대략 십년정도 됐네요 그 후로 일을 하면서 실수할 때마다 엄청 주눅이 들더군요 원장님 교사한테 폭언 하시고 학부모들한테 웃는 낯으로 잘 살고 계신가요? 자를 때 자르시더라도 다른 선생들한테 상처 주지 마세요 ^^ 퇴사 통보는 한달 ...
수업시작 인사 뭐가 좋을까요?? 웃는 얼굴 예쁜 얼굴로 아침 인사 나눠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친구들아 안녕 밝은 얼굴 멋진 얼굴로 아침 인사 나눠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친구들아 안녕 요 노래 빼고 없을까요???
웃는 얼굴로 명절 보내시고 계신지요? 예전에 전시회에서 본 유화 붓터치가 살아있지요? 작가는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 상표를 받치고있는 모양으로 상표를 돋보이게 함. *시계바늘의 끝이 위를 향해있어 사람의 웃는 얼굴처럼 보임.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시간이라고 함. 아하~ 평소의 호기심이 해결되었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