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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3천원어치인데 크기도 실하고 맛나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 새로운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전국적 대유행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60% 아래까지 떨어졌던 서울·경기·인천의 지역발생 확진자 비중이 다시 오르는 추세여서 수도권의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더욱이 지난 1∼3차 유행 때보다 지역사회의 '숨은 감염자'가 더 많은 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에 ...
참외 사놓고 깎기 귀찮아 천도 복숭아만 계속 먹었더니 큼직한 참외가 속에서 상해서 못 먹고 버리게 됐어요ㅠ
... 876명(66.7%), 비수도권이 438명(33.3%)이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408명, 경기 394명, 부산 113명, 경남 82명, 인천 74명, 대구 48명, 대전 37명, 강원 35명, 충북 27명, 전북 23명, 경북 19명, 충남 18명, 전남 13명, 제주 9명, 울산 8명, 광주 4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
천도 복숭아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었는데 오늘 무심코 먹었는데 새콤하니 괜찮네요 ㅎㅎ
... 면실로는 2줄씩이라도 떠야겠어요. 오늘은 덜 졸리니 좀 많이 떠야겠지요? 제가 반바지 만들고 남은 천으로 만든 모자는 빵모자 에요. 그냥 머리 부분이 뜨겁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쪽으로 몰아서 묶었더니 아이들 털모자같은 느낌이에요. 나중에 사진으로 올리면 뭐야? 하실분들 많을 것 같아요. 올해 들어 더위를 너무 타서 걱정도 되는데~~ 모두들 ...
바지 자르고 남은 천 조각으로 모자 하나 만들었어요. 면으로 되어 있어서 우선 이것 쓰고 우산을 쓰고 다녀보려고요. 면실로 짜는 것은 완성되는 데로 이것도 사용해야겠지요 오늘 너무 더워 김칫거리 사러 가려고 했는데 8월에나 해야겠어요. 너무 더워 손 선풍기 자주 틀고 있네요.
주문했던 천도 복숭아가 왔는데 상자를 열자마자 과일향이 확 나네요. 며칠간 냉장고 들락날락 할거 같아요.
한 주 동안 너무 힘들어서 주말에는 해가중천에 뜰때까지 푹좀자고싶은데 항상 주말에는 눈이 일찍 떠지네요
... 연락하라했지만 지금 한달 지난 시점. 어떠냐고 물어봐야 하는 것이 예의아닌가요? 사진보냈더니 한번도 젖은 천장벽지 보러 오지도 않았구요 어떤지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문자보내볼까요? 그리고...자기네 공사건으로 보험처리할려구 서류들고 싸인해달라고 내려오면 순순히 해줘야할까요? 어떠냐고 안부도 안묻는데요? ...
... 도작~ 얼른 손을 씻고 개봉~ ?? 이게 뭔가요? 핫도그 한개는 맞게 들어있는데 꽈배기는 달랑 3개가~ 원래 4천원이면 6개가 들어있어야하는데~ 넘 황당해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받아든 봉투가 유난히 홀쭉해보이긴 했었다는ㅠ 땀은 줄줆나고 꽈배기 집에 다시 가서 이 사태?에 대한 해명을 들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다시 가기도 힘들고하여 그냥 먹은셈 치지 뭐 ...
요즘 계란가격이 조금 내린것같아요 전에는 한판에 만원넘어도 사먹었는데 이젠 8천원대네요
4만원하는 이베리코 하몽과 3만원하는 덩어리가 큰 할라피뇨치즈 3천원 과일치즈를 안주로 먹습니다 저 버츠볼에 탄산수랑 얼음동동띄워 먹으니 맛나네요
용돈을 달라고 하네요 체크카드로 2만원 넣어주었어요 근데 현금으로 5천원만 달라고 하네요 중3 고2 에요 참 소박하다고 생각했어요. 큰아이가 공부를 조금 더 하면 좋은데 쉽지 않네요
결혼한지 1년만에 1억을 모았다네요 같이가 아닌 혼자서 모았다네요 여자는 1억 남자는 1억 3천을 모았대요. 연봉도 높고 주식도 하고 했다네요 재테크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있더라고요
... 제일 좋아하게 되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할아버지가 살림을 꾸려 나가시니 엄마가 손이 덜 가는 과일로 천도복숭아를 사다 놓고는 했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향긋한 향과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일정도로 흘러 넘치는 과육, 수줍은 듯한 분홍빛 색감은 여름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복숭아만의 매력이다. ...
... 월급날이었어요...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친 나에게 3천원하는 아이스 커피를 퇴근하면서 선물로 줬네요.. 늦게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자는데 어차피 내일 쉬니까 그냥 먹었어요... 우울한 마음이 조금 위로가 되네요.ㅠ 특별히 무슨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몸도 마음도 지치니까 우울감이 들어서요. 휴일에 해야하는 서류가 많지만 오늘을 즐기려구요.. 일이 늘면늘었지 ...
... 하자니 애매해서요ㅠㅠ 3. 개인 사비로 구매 하셔서 수업을 진행하시나요? ( 비싼 걸 사진 않아요! 거의 3-4천원 정도 선에서 구매해요 -다이소/쿠팡 이용) 4. 영아 연장반 쌤들 께서는 아이들이 집중을 잘 하나요...? (제가 못하는 건지 너무 집중을 못하고 다 유희실로 도망가 버려요. 각자 놀이해요..ㅠ) 5. 연장반 선생님들은 동적인 활동과 정적인 활동 둘 다 ...
... 아파트 대출금 중 7천을 갚고 왔어요. 이제 천오백 남았네요. 둘이 벌어 허리띠 졸라매가며 아껴서 2년 모아 7천 갚았으니 남은 건 금방 갚겠죠? 지겨운 대출이자 대출없는 생활이 얼마안남았어요. 흑ㅠ 네.. 그 전엔 또 2년 모아서 8천 먼저 갚았어요. ㅠㅠ 애들한테 들어가는 거 말고는 진짜 돈 안쓰려고 노력했거든요. 사람들도 안만나고 옷도 안사고 머리도 ...
출석하고 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천도 복숭아를 공원에 잔뜩 심어놔서 공원을 지나갈 때마다 너무 좋아요. 전철을 타려면 이 공원을 지나가는데 자두만한 크기의 천도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렸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너무 예뻐서 가다가 사진으로 담아왔지요. ** 지금은 작지만 나중에 주먹만하게 커서 보기가 좋게 되는데 따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얼마 못가요.
롯데시네마에서 용기내 행사 한대요. 김치통이나 뚜껑있는 다회용통 가져가면 1통에 6천원 받고 팝콘을 채워준대요. 사람들 통들고 줄서있다고 하고 팝콘받은 인증샷들이 맘카페에 올라오네요. 환경의 날 행사 취지라는데 코시국에 김치통들고 팝콘받으러 줄서있으면 현타올것같은데ㅋㅋㅋㅋㅋ 대단해요 ㅋㅋㅋ
마이에듀 교사자람에서 직무교육 신청했는데.. 12만 몇천원인데 교사가 6만 몇천원 내야 한다네요ㅜㅠ 전에는 돈 내고 받지않았던거 같은데 .. 이제 바뀌었다는데 맞는건가요? 전에는 내지않았는데 낼려니.. 6만원 크게 느껴지네요ㅠㅠ
비상금 많이 있나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요? 돈모으기 쉽지 않네요ㅜ 악착같이모은 아가씨 쌤은 몇천을 모았다는데ㅜ
... 치사한 감은 있지만 사실 그대로 얘기했죠. ''요즘 계란값이 장난아니다. 혹시 얼만인줄 아냐?,,했더니 ''한 4천원 정도 하지 않냐,,고~ㅎ ''계란 가격도 가격이지만 엄마가 계란 사다놓는 것도 넘 바쁘다,, 웃으며 얘기하니 고개를 끄덕끄덕~ 어제 나갔다 들어온 아드님, ''계란값이 후덜덜한데요?,, 아마 마트에 간 김에 계란값도 확인하고 왔나봅니다. 먹는 거 ...
작년 10월에 채용신체검사서 했는데 올해 다른원에 취업해서 근무하고 있어요.제가 궁금한건 올해 10월이면 1년이 되어서 다시 해야 하는데 예전에 원장님분의 말씀이 한원에서 1년 근무 안 해도 ... 해서 제출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어떤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일반 개인병원 가서 하면 공짜이든가 몇천원 비용 든건가 확실지 않지만 했든 기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