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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도 재밌고 운동도되서 좋다,고~ ''그래 무리하진 말고 몸 챙겨가면서 하라,,고 했네요. (애들 두명은 다컸고 집도 자가라 안정된 편) 40대 후반의 내동생, 어디서 그런 열정과 체력이 나오는 건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동생아 홧팅~~^^ ...
휴일에 조용히 들리는 빗소리가 마음의 안정을 주네요
20살때 수련회갔는데 ㅇㅅㅈ이라는 애가 내 옆에 앉아 있는데도 나한테 이름이 뭐야 번호가 없는데 번호좀 알려주라 나한테 다가와 주지도 않더라 고요 다른 애한테 가서 대화나눈거 있죠?
마트 다녀왔어요. 나갈때는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더니 집으로 오는 길은 하늘이 점점 밝아지고 있더라구요. 오후 7시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더 어두워져야 하는데 더 ... +1행사가 오늘까지만 일것 같아 조금 있다가 다시 가서 좀 사와야할 것 같아요. 성인용 즙들은 너무 달아서 먹고 싶지가 않았는데 너무 좋네요.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
... 그런욕 안하겠다고 그러네요ㅋㅋ 전에는" 아나 ㅆㅑ앙" 욕하고 제가 뭐라하니까 자기가쓴 말이 욕이 아니라고 큰소리치네요 담임쌤께 다 말씀드렸는데 교실에서도 친구한테 그런다네요 ...
혹시 물병을 아이들 손닿는 곳에 놔두시나요? 손닿는곳에 놔두면 계속 만져서요 하루종일 물병만지고 마시지는 않고 장난만치고 난리네요ㅠ 물병 올려놓으면 점수 깍이나요?? 어제 컨설팅 에서 물병 손에 닿는곳에 나둬라고해서 정말이해가안가요
... 애랑 똑같이 굴어 엄마가 더 문제야 자기한테나 이쁘지 그따위로 하는데 누가 이뻐해 그런 망나니 비유맞추고 받아주는 곳이 어디 있는줄 알아 이러네요 맞아요 문제아 엄마한테 문제아가 태어난거 같아요 또라이 심은데 또라이 나온거죠 그래 계속 아이 그런식으로 키워라 니 아이 문제아 또라이로 키우는건 니잘못이다 계속 그따위로 키워서 나중에 애를 아주 양아치로 ...
우리 형제들은 어쩌다보니 정치성향이 다양화되었는데요. 다들 대놓고는 하지않는데 큰언니가 *톡이나 이런데다가 계속 정치적인 내용을 올립니다. 물론 그럴수는 있다싶은데 문제는 그간 ... 싫다고했다네요. 옛날엔 안그랬었는데 정치에 푹 빠져서 동생들도 만나기 불편해하는. 언니의 모습이 마냥 낯설고 섭섭할뿐입니다. 주변에 이런분 계신가요? ...
... 양심이 꺼려서 요즘은 많이 줄이고 있어요. 텀블러나 스텐빨대를 사용하거나 마트가면서 장바구니들고 가고 물건을 살때 꼭 필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한사람의 변화가 많은것을 바꿀수 있다하니 저도 동참하려구요. 함께 환경을 바꿔봐요~^^ ...
그렇게 잘 먹던 간식거리들이 이제는 꼴도 보기 싫어지네요. 체질이 바뀌는지, 이젠 건강식으로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당뇨,고혈압 의심 증상이 ... 몸에 있는 염증들 다 치료되라고 열심히 넣어 먹고 있네요. 이렇게 열심히 넣어 먹다 보면 염증도 사라지고 건강해지겠죠? 모두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
원래 투약의뢰서 없이는 약 먹이면 안되잖아요 한달내내 거의 약들고 오는데 5번중 3번은 투약의뢰서를 까먹어서 안 넣어주네요 그러면 점심시간에 바빠죽겠는데 투약의뢰서 넣어달라고 카톡보내고 ... 이틀뒤에 또 안 넣어주고.. 한두번은 이해하는데 매번이러니 짜증나네요ㅠㅠ 키즈노트보내면 바로 읽어서 폰 잡고 있는거같은데 왜 맨날까먹을까요.. ...
친구가 나 만난 후 다른 사람 약속이 또 있어서 간다면 느낌이 어떠세요?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고 헤어지는데 잘 가 나는 누구 만나러 가. 나는 집에 왔지만 친구는 다른 친구만나고 있다면요 남는 시간에 다른 친구 만날 수 있지만 나를 중요하게 생각안한 듯 해서 좀 서운하지 않나요?
... . 동생한테 치여 많이 내려놓는 모습에 미안하기도 하고.. 나의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별거아니여도 엄마손 잡고 시장구경만 갔다와도 기분이 좋았었는데.. 우리아이도 그런것같아..많은 생각이 든 오후시간이네요...
고3때 교회 수련회 갔는데 지 나 말안한다고 지 네 옆에 앉을라 그러면은 다른데 가서 앉고 지네 물건 만지면 못 만지게 하고 내가 이상하게 생기지도 않았고 개네한테 못 되게 군것도 아닌데 말 안한다고 싫어하더라
... 한소리하고싶네요 ㅋㅋㅋㅋ.. 신발벗으면서 자연스럽게 얘들아~ 자연물은 이제 자연으로 돌려보내주자! 하고 기분좋게 들어왔으면 좋았을 것을... 제가 너무 아이들의 마음을 수용해주는게 잘 못됫나요 ...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타다가 우연히봐서 찍었어요 단톡방에 이거 보내면 보고 엄청 쫄리겠죠? 주어는없어요~ 수많은 트롤짓하고 빼돌리고 지만 좋은거먹고 교사들한테 갑질하고 어린이집은 직장이지 본인 세상 본인 왕국은 아닙니다
0세는 12개월까지 인가요 20개월전까지인가요 만1세는 그럼 몇개월까지고 만2세는 24개월부터 아닌가요? 만0세와 만1세 구분짓는 개월수가 궁금하네요
13년 일한 원이 이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가정어린이집인데 아파트가 재건축을 하면서 폐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원장님이 부모님들께 공지를 했고 이제 남은 시간은 두어달. 아마 ... 시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왔네요. 남은기간 잘 도닥이며 마무리하렵니다. 마지막이 부끄럽지않고 수고했다 칭찬해주는 남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른 출석하고 갑니다. 일어나니 6시 30분 새벽인줄 알고 늦었다 하며 갈 준비하는데 아들이 엄마 지금 가시려고요. 그래 지금 가야 늦지 않지 했더니 지금 저녁이에요. ... 어제는 바람이 너무 부니 엄첨 춥더라구요. 나갔다 오니 감기 기운이 도지더라구요. 그래서 따뜻하게 장판키고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세요. ...
이제 3년차 접어드는 교사예요 동료들은 다들 저보다 경력이 더 많아요 기본 오년이상씹. 그래도 작년까지는 서로 가족같이 잘지내면서 서로 챙기고 하는데 든든하고 의지가 됐어요 근데 슬슬 패가 갈리는 느낌 전 기존 멤버랑 잘지내서 ... 딱히 없구요 근데 요즘 친한 샘들의 말들이 넘 공격적이고 날카로워한마디한마디가 자꾸 거슬리니 퇴사하고 ...
그때 그 기억이란 글을 보니 저도 처음 민간에서 근무할 때 큰 반 선생님이 제가 아이들 떡 먹을 것을 아주 잘게 자르는 것을 보더니 아이들이 씹을 수 있도록 해야지 그냥 꿀꺽 삼키게 하면 안된다고 그냥 ... 15년 전 일이었으니 그 아이도 이제는 고1 이나 고2 정도 되었겠네요. 지금은 잘 따라 수업을 받는지~~ 좋은 꿈꾸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연장반 교사로 일하고있는데 어제부터 자주 글을 올리게되네요.. 아이가 교사를 때렸다고 얘기하면 교사가 만만해서 그런거라고 얘기하는 원장.. 그동안 인간적으로 실망한것도 많았어서 이제 정말 1년이고뭐고 경력 ... . 정말 그게 이유라면 안그러는 아이들은 뭔가요.. 지금 기분으론 내일이라도 관둔다고 얘기하고싶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
5세 블럭놀고 싸우고 와플블럭에 레고블럭 공룡 놀잇감 다넣고 정리은해 너무 힘든데 애들 등원할따 모여드는게 스트레스 일단 블럭늘 치워도될까요?? 근데 숨길곳이 없네요와플블럭 40개 정도되요!!
4년전ㅋㅋㅋㅋ10명되는 쌤들 수고들많다고 원장 원감님 저것까지 서울우유 커피맛 바나나맛 딸기맛 토탈 13개샀는데 각반주기가 너무 시간없고 벅차서 쌤들 드시라는 메모장과 함께 냉장고에 두고 낮잠시간에 단톡으로 말씀드릴라 ... 내가 멍청한거지" 이러고"당류 엄청나니까 한팩당 10키로찌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나 x걸려라 "저주하고 ...
... 먹다 보면 살이 빠지겠죠. 유산소 운동도 하고 걷기 운동도 하다 보면요. 너무 쪄서 고도 비만 소리보다 건강한 체력이란 소리 듣고 싶네요. 오늘도 힘들지만, 모두들 힘을 내어 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