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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깜빡하지 말아야하고 옷도 바뀌지 않게 물건, 핀 잘 챙겨야하니 정신없어요 하원할때 한번에 몰리면.. 0세는 너무 온갖것에 호기심이 많아서 분주하네요
친구가 자꾸 우울감든다고 신경정신과 가서 약을 타왔대요 약먹어도 되나 조심스러워해요 워낙 약먹으면 낫다 부작용 있다 말들이 달라서 권하기가 그러네요
... 해도 안 나가고, 집에만 가만히 앉아 있으니 소화가 되겠어요? 가뜩이나 오줌이 안 나와 병원 다니면서 먹는 약 때문에 속이 아파서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있는데, 그러니 병이 나지 않나 겠냐구요. 예전에 제가 철 없이 엄마에게 엄마 내가 죽으면 화장해 줘 이 세상에 내 몸이 남아 있는 게 웬지 싫거든 했거든요. 아들이 이런 말을 하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부모한테 ...
... 구하는 대체교사 (동네가 자주떠서 지금 하고 있어요) 월~금 9시ㅡ5시 퇴근 8시간 근무 한달중 평일 11일만 근무하면 됨 11일 근무하면 약 97만원 프리라 더 근무하면 급여는 많아짐 예를들어 15일 근무하면 132만원 프리랜서라 거리는 그때그때다름 (20분이상 먼곳은 안감 ...
감기기운있어 약 먹고 잤더니 비몽사몽…더 피곤하네요ㅠㅠㅠ 그래도 내일 금요일이니..ㅎㅎ 힘내봅니다
이번달 감염병 안전교육 주제가 '약 버리는 방법'인데 자료가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ㅠ.ㅠ 자료가 있으신 선생님 공유 부탁해도 될까요? ㅠ.ㅠ
... 쓰는 이상 참아야하나요...?? 누구 알림장 왔던데요 누구 투약의뢰서 왓던데요 하질 않나, 그러곤 저희 반 아이 약을 꺼냈다 전달도 안해주곤 꺼내놓으셨더라구요..근데 냉 장 보 관 해야 할 약;;; ...
2달 전 백신 부작용 신고를 했는데 이제야 조사한다는 문자가.. 약과 병원비 10만원 이젠 바라지도 않네요
약 10여년 전에 반짝 유행했다가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는 저 인솔띠... 뭔가 이유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사용을 제한하는 이유나 사용하면 안좋은 이유가 뭐였는지 알수 있을까요? 의견부탁드려요~
아들이 우울증 약을 3년째 먹고 있어요. (병원 다니면서ㅡ우울증약+수면제) 약을 전보단 반정도로 줄이긴했는데 병원가도 특별한 상담은 안해주고 약처방만 받고 오나봐요. 슬쩍 약을 끊어볼까도 얘기하던데 약 끊을 때 넘힘들까봐 겁난다더라고요. 혹시 약먹다가 끊고 약없이 일상생활하고 계신 쌤 계실까요. 약 잘 끊는 도움될만한 팁 좀 얻고싶네요~
2년전쯤 갑자기 병 걸렸어요 누가 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고 집에도 카메라가있다는 생각에 원룸까지 얻어서 집을 나갔었죠 직장동료도 나를 테스트한다생각했구 감시한다생각해 극도의 스트레스로 자살시도도 ... 돈 걱정 잠시 내려놓고 그만둘까요... 돈 걱정이 되서 일을그만둘수가 없어요 미래걱정때문에요... 제가 너무나약한걸까요? ...
약 한달정도 건강상의 이유로 대체교사를 쓰게되었는데 학부모님께 어떻게 안내를 나가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병명을 구체적으로 알려야할까요?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서 애들한테 선생님 머리 아프다랬더니 호~하고 불어주고 약먹어야지. 밴드붙여야지. 하며 걱정해주네요. 귀여운 4살반입니당
... 해서 신장 검사도 했는데 다행히 아무 이상 없다고 해서 다행이다 했어요... 수액 맞고 진통제 처방 받아 집에서 약 먹고 푹 쉬니 이번주 입맛이 돌아오고 컨디션도 돌아와서 이것저것 만들어 잘 챙겨 먹고 있네요...... 어제는 미역국과 돼지고기두루치기 해서 먹고 오늘은 닭 한마리 사서 닭개장 만들고 남은 나물들은 밑반찬도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네요..... 오락가락한 ...
배우 이창훈이 엄청난 불안으로 가족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있네요 그래서 아내,자식 다 위치추적앱 깔고 중학생 딸 학교 등하교 다시켜주고 버스,지하철도 못타게한다네요 정신이 약해지고 트라우마가 있으면 무서울것 같아요 남의 정신 약해지게 부정적인소리 ,행동좀 하지맙시다
요즘 감기 걸려서 약 가져오는 친구들이 많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안마기 구매한다고 하니 모두들 안마기에 대해 궁금해 하셔서 손 마사지, 어깨 안마기 다리 마사지기 등 안마기 치면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필요한 것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 다 헐어서 발사믹식초는 다른 방법으로 먹어야 하나봐요. 올리브유와 레몬만 먹기는 이제 맛이 없어서요. 약으로 먹는거라 먹고 있지만요. 좋은 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
... 올해는 많이 지쳤기도하고 면역력도 떨어져서 다양하게 진료보며 약을 먹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질염도 올해는 자주오는데 통증이 심해서 최근 밤샘하고도 출근했어요.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눕지도 못하는 고통을 참으면서 일하고 퇴근하는 저의뒷모습을 보며 원장이하는말.. '걷는게왜그래?'하시길래 질염이라고했더니 돌아오는건 '남자생겼어?' 라는 말이더군요.. ...
... 생각해요 어제 초임선생님이 맡은 아이 학부모님으로부터 담임과 소통도 안되는거 같고 아이가 다쳤는데 약 안발라줬다고.. 민원이 들어왔는데 제가 통화하면서 수습은 했지만 근데 이 학부모님께서 오전 중에 원장님과 통화를 했나보더라구요 애가 멍이 들었는데도 모르는거 같다며 제가 몰랐던 에피소드들이 있었나보더라구요... 듣는데 헉 하면서도. ...
...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아직은 안전하게 해제할 시기가 아니라면서 약 3개월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정 위원장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 3개월만 참으시면 실내 마스크에 대해서는 크게 스트레스를 안 받으셔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중교통이나 의료기관 등 시설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
제 실수로 키즈노트에 투약의뢰서를 확인못해서 원아 약을 못먹였어요. 어머님이 키즈노트 알림장에 왈가왈부 적으며 자신의 기분을 표했고, 이후 통화해서 죄송하다하고 다음엔 잘 확인하겠다 해서 마무리되었어요 그런데 투약의뢰서 미확인된거 처리방법이있나요? 아직도 미확인으로 되어있어서요
원에서는 너무 모벙생이라 뭐라 할만이 없는데 집에서는 밥도 잘안먹고 떼쓰고 울고 약도 안먹고 하나봐요 엄마 말로는 원에서 너무 기질을 숨겨 집에서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다고 하시는데 뭐라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 立冬) 사이에 위치한 ‘상강(霜降)’이다. 음력으로는 9월, 양력으로는 10월 23일 또는 24일이며, 황경(黃經)은 약 210˚다.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는 농촌의 가을걷이가 한창으로, 수확의 계절이다. 상강뜻은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를 말한다. 아침이면 온 땅이 서리로 뒤덮여 아침 햇살을 받아 온통 하얗게 반짝거린다. 이 시기에는 쾌청한 날씨가 ...
... 인지발달에서 약 25%, 언어발달에서 약 35%가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정밀진단 결과 조사대상 영유아의 약 35%가 전문가의 치료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봤다. 서울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0~5세 아이들 454명을 조사 대상으로 했다. 아이들은 표정이 단조롭거나 혼자 노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성남시 조사 결과에서도 영유아 10명 중 2명의 언어 ...
... 하락세를 이어갔다. 정유업계에서는 다음 주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주까지 약 2주간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였는데, 국제유가 상승분이 2∼3주 시차를 두고 주유소 판매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