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0개) | 활동계획안 (0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0개) |
| 함께하는자료실 (0개) | 이야기마당 (12개) | 사진갤러리 (0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0개) |
허세 있는사람들 정신병자 같아요
... 팔 다쳤다며 아이 목욕 못해서 냄새나니 어린이집에서 시키라 본인은 아이 머리 풀어 해치고 산발해서 땀내, 쩐내, 담배냄새 풀풀 풍겨 보내면서 하원할 땐 꽃단장 시켜 보내라 어린이집 차량을 개인 시간에 맞춰 보내달라 명절 행사하는 날, 본인이 한복 안 보내놓고, 한복입은 사진 없다고 교사 자격운운 하기 다른 친구의 생일 잔치날 드레스 입혀보내며 케이크 ...
주말에 너무 바빠서 드라마 재방 이제 보네요 은근히 재밌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법쩐의 이선균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 어제묶은 그대로 보내고 묶어줄려고보면 고무줄사이사이 먼지투성이고ㅡㅡ엄마는 담배냄새나요ㅡㅡ 애는 쩐내나고ㅡㅡ외투에는 짬뽕음쓰썩은내나고 웃긴건 원장이 애 물통 수저세트랑 머리방울 도시락케이스 여름이불 심지어 옷도 사서 하원할때 엄마한테 웃으면서 우리예쁜ㅇㅇ에게 선물주고싶다고 그거주면서 생색내고ㅡㅡ 그엄마 더웃긴건 대놓고 케이크살돈 ...
... 야채와 함께 맛나게 저녁을 먹었네요. 명이나물 할인행사 한다고 해서 넉넉히 샀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쩐내가 나서 기분이 별로 더라구요. 먼저 200g에 8,800~하는 것 하나 사온것도 마저 손질하느라 꺼내서 잘라 맛을 보니 이것은 너무 짜지 않고 맛이 있어서 앞으로 이것을 사먹자고 했더니 아들도 그러자고 하네요. 오리혼제랑 먹으니 더 맛났어요. 맛난 저녁 ...
집근처 홍게인지 대게집이 있어요 왜그리 물을 인도로 뿌려대는지 물이 튀었는데 냄새나네요 많이 튄 건 아니지만 어쨋든 젖은 부분이 있어서 세탁비요구하니 인상쓰고 화내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결국 그냥 왔는데 냄새나요.. 그 바다 쩐 내...
역니 코로나로 난리법석이네요 온다 안온다..감염 됐다..어쩐다 저쩐다..ㅠㅠ 3월 어찌될런지..
아침일찍 일어난 까닭인지 저녁먹고 tv보다 깜박 졸고 있는데 어디선가 구수하니 고기냄새가~ 옆집 고기구워먹나? 잠시 후에 그 냄새가 더 진해지고~ 고기 많이 구워먹나보네. 생각하며 ... 원망해보지만 이미 탄걸 어쩌리요. 가슴살 탄부분은 가위로 잘라서 은폐엄폐를 노려보지만 이 냄새는 워쩐다요? 앞으론 타이머라도 맞춰놓을까 싶네요~^ ...
... 안되네요ㅠ 생각에 적어도 150은 받으시겠지 했는데. 40년 넘게 연금보험료 내도, 백만원이 안되면, 저는 우쩐대요.. 출산육아로 쉬기도 하고 보조도 하고 그래서 보험료도 적게 냈을텐데.. 한,, 이십만원은 받을수 있으려나ㅠ 광고에선 든든한 노후 보장 어쩌고 그러더니ㅠ 이래서 사람들이 연금보험을 따로 드는가보군요. (다행히, 우리 아빠는 상가주택 월세를 받고 ...
주말에 일이 있어 쉬지 못했더니 피곤이 가시질 않네요. 이번주는 무조건 주말둥안 맛있는거 먹으면서 방콕하며 쉬어야 되겠어요. 이번주는 피곤에 쩐 일주일이 되겠네요. 아~~~~~피곤해.
저는 20대인데 눈치안보고 교실에 에어컨 완전 배째라식으로 걍 킵니다 어쩌라구요ㅎㅎ선풍기로 버티기 힘들면 더우면 켜야죠 ㅎㅎ우리보다 최저시급 낮은 카페 편의점 ... 학부모들한테 몰래 전화해서 민원들어가게 만드는거 그런거 보고 배웠어요 제발 그놈의 돈돈돈쩐쩐쩐 그럴시간에 쾌적한 근무환경 원환경 형성시키도록 노력하시는 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