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65개) | 활동계획안 (48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20개) |
| 함께하는자료실 (94개) | 이야기마당 (176개) | 사진갤러리 (81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278개) |
... 있다고 하더군요^^ 그 시절엔 자모회(지금은 운영회) 회장으로 계시면서 교사들 힘들면 힘내라고 돼지고기(삼겹), 치킨 보내주시고 여름엔 아이스크림, 수박으로 교사들 격려도 해 주시고 잘 챙겨주셨는데... 요즘은 그런 것 꿈도 안 꾸고 있죠ㅠㅠ 꼰대 같은 소리겠지만 그 땐 어머님들이 사랑을 많이 표현해 주실 때 였어요!! 지면으로 알림장을 기록할 때 아이들 ...
... 먹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삼은 재래시장가서 만원 조금 넘게 주고 사온 것 손질해서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삼계탕이나 불고기 버거 용 요리 시에 넣으면 아주 맛나답니다. 강 황도 1T씩 넣고요. 내일은 식빵에 너비아니구이 구워서 토스트 해먹으려고 합니다. 너비아니를 만들어서 냉동고에 넣어두었는데 요즈음 통 먹지를 못해서 내일도 먹고 모레도 먹고 하려고요 ...
... 만들어 본적이 없었는데 다시금 새로운 요리도 알게 되니 오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삼계탕 끓이고 있어요. 어제 날짜가 임박하니 20%할인에서 다시 20% 할인하는 토종닭 1마리사다가 삼, 대추, 마늘, 황기, 대파, 강황을 넣고 끓이고 있답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 요즈음은 웬만한 요리에 강황을 넣고 먹고 있어요. 내일이 초복입니다. 건강식을 잘 ...
근 삼년간 한원에서 버티다 제일 만만하고 아무소리 못하고 네네만하는 쌤한테 모든 화풀이를 하는 원장 일년간 마무리하고 버텨보려했는데 더이상 스트레스 받아서 못다닐거같습니다 아이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저부터 살아야겠네요 퇴사말하러 갑니다
... 5살 친구들끼리는 문제없이 잘 지냅니다. 문제는 5.6.7세가 함께 지내는 종일반이에요. 유치원 나온지 삼일만에 유치원에 무서운 형아가 있다며 원에 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울고 한대요. 6살 아이중에 전반적으로 발달이 늦은 아이가 있어요. 기본생활습관이며, 인지, 언어 등.... 의사소통이 안되니 친구들의 장난감을 부시는등 관심의 표현을 잘못된 행동으로 하는 아이가 ...
... 한 번 올려봅니다. 60세 넘은 사람들의 인생지침 일=일일이 간섭하지마라 이=이판사판으로 살지 마라 삼=삼삼오오 뭉쳐서 살아라 사= 사생결단으로 살지 마라 오=오기로 살지 마라 육=육체적 스킨쉽을 자주하고 살아라 칠=칠십 프로만 만족하고 살아라 필=팔팔하게 살아라 구=구질구질하게 살지 말아라 십=십십 일반의 마음으로 살아라 오늘은 어버이날, 직장 ...
요즘 가정의 달이라고 쇼핑 사이트에서 가전도 세일 많이 하네요 1등급 TV 샀어요. 말썽이던 티비 버리고 이제 새티비 오면 좋아하는 드라마 실컷 보려구요. 버는 족족 다 나가버린 내 월급 티비는 값이 나가니까 어쩔 수 없이 할부 했는데 그래도 삼* 티비 싸게 구매해서 좋아요.
... 원아를 아빠와 통화하여 퇴근길에 오시겠다고 하여 3명형제를 보육하는데 7시 30분에 아빠가 오세요 그런데 이 삼형제가 더 놀다가고 싶다고 하네요 애들하고 놀아주면서 "차량으로 가며 집에 빨리 가서 엄마랑 지내니까 얼마나 좋아" 해도 아빠가 데리러 오는 것이 좋다고 하고 "아빠와 엄마 누가 좋아? 하면 꼭 엄마라고 하면서 집에 갈때는 아빠가 데리러 왔으며 ...
0세반을 맡고 있어요 이번 일주일 동안 삼키로가 빠졌습니다...ㅜㅜ 0세 3명 보통일이 아니네요 안아달라고 계속 웁니다 저도 울고싶습니다 벌써 월요일이 겁나요ㅜㅜ
2년 근무했는데 얼마나 될까요? 퇴직연금에 가입안했으면 삼백넘어도 월급 통장으로 들어오나요?
... 좋으면 원장이 최악이고 원장이 무난하면, 교사들 텃세가 있고. 아니면 학부모가 진상이라 던가.. 정말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곳은 없나봅니다. 제가 퇴사 한 곳은 업무분배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옮긴 곳은 자세히 글은 못쓰지만 생각치도 못했던 다른 스트레스가 있었어요. 그대신 여긴 교사들이 다 일을 척척 잘하셔서 업무분배는 잘 되어 있는 ...
... 발라서 치즈+오이나 사과를 얹어서 빵을 덮어서 먹는다. **아들이 삼이 너무 들어갔다고 합니다. 삼겹살이 들어가서 더 맛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환경구성에 교실 다니며 (청소아직 덜 된상태인데) 청소지적질에 복도에 쭉 길게 책꽃이가 있는데 책 다빼서 책장 뒷편이며 책꽃이 대청소 올해 수업자료로 쓰일 단어카드 몇십통(몇천장 ... 여기뿐일듯ㅜ 이딴곳 첨보네요 뽕 뽑을려고 28일까지 근무하랍니다 그져 웃죠 ㅗ 올해 10명중 6명 나갑니다 원장 삼대 사대 오대가 벌받길 빕니다 ...
... 발을 담그고 있었네요. 며칠 전에 재래시장 갔다가 삼 사온 것을 다듬고 있어서 한쪽 발을 찬물에 담그고 삼을 다듬어 냉동고에 넣어놓고도 발이 계속 후끈 거려 계속 발을 담그고 있었습니다. 아들하고 닭죽을 작은 냄비에 담고 먹고 있는데도 발이 후끈거려 아마도 많이 뜨거웠었나봅니다. 죽을 먹고 나서 다시 바세린을 발라주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기대어서 ...
... 안그래도 비싼 물가에 마스크도 한 몫하고 안쓸수 없어 주문하면 취소당하고 약국에 사러가니 한장에 삼천원... 일상생활을 아예 안할 수는 없으니 어찌어찌 일상을 이어가지만 마음은 무겁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몸은 힘들고 지치고 무기력해지고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네요. 마스크 쓰고 요 앞 동산에 산책이라도 하며 햇볕 좀 쬐고 와야겠어요. ...
보건소에서하는 폐결핵(엑스레이로 확인하는거)랑 병원에서하는 잠복결핵이랑 다른가봐요~ 보건소는 삼천원인데 잠복결핵은 오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원에서는 잠복결핵 확인서 가져오라는데 넘 비싸네요 보건소에서는 잠복결핵은 안한다 하구요ㅠㅠ 하신쌤들 계신가요?
... 근대 오늘 등원에 아이가 바나나 중지손가락만한 작은 바나나를 딱 두개를 갖고왔어요~ 바나나 그까이꺼 삼천원 하면 한다발 크게 하는대 원장님이 교사꺼는 없내하고 하고 웃으니깐 머쩍어 하는대 그래도 교사로 있으면서 아가들 귀여워서 초콜렛도 사탕도 과자도 자비로 사와서 주는대 아끼며 이뻐해주며 돌봐주는대 ㅋㅋ 충격받았네요 아이가 ...
... 시켰더니 신라면에 문어다리 얇게 썰은 것 너덧개 넣고 만원을 받더라구요. 맛도 없고 어이도 없던 그 라면 말고, 삼년전, 동생집에 갔을때 전복, 홍합, 오징어, 미더덕, 새우, 꽃게를 넣고 끓여준 그 해물라면이 너무 먹고 싶네요...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감동 그 자체였어요. 멀리 살아서 자주 가지도 못하는 동생네도 보고싶네요ㅠㅠ ...
... 했다고 하더니 그나마 신경을 써주기 시작하더라구요. 우연찮게 빚을 친정식구들이 갚아주고 있다고 하자 삼백만원을 주면서 빚 갚는데 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머님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면서 기도 부탁한다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언니한테 하니 한 번 찾아가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저를 정말 힘들게 한 시어머님이었는데~~ 병원에서 ...
... 아이가 퇴행행동을 한다고 해결해 달라고 미루기만 하네요; 그렇다고 아이가 1째가 아니고 둘째에요.. 삼형제를 키우면서도 모른다고 해결해 달라고만 해요.. 초임이라 더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제일 심한건 아이가 멍을 너무 심하게 때려요 .. 밥 먹다가 놀다가 활동하다가 등등 갑자기 멍~ 해져서 다른 곳을 보거나 가만히 멍때리며 앉아 있어요 ...
병원가도 약을 먹어도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요 감기 한방에 끝낼 민간요법있나요? 약먹고 병원가고 푹자면 될거 같은데 그럴 시간도 없네요. 병원 첫날 가서 약 받아 삼일째 먹고 있어요.
... 예전에 다니던 샘 흉을 보질않나 한.. 5개월쯤전에 우리가 실수한거 가지고 아주 심심하면 사골처럼 재탕, 삼탕 우려먹어요 잊혀질만하면 또 꺼내고 또 얘기하고 그것도 그 일과 아무 상관없는 시점에서요 생각나면 말하는거 같아요 예전 교사 흉볼때는 내가 그만두어도 저렇게 뒷담화 계속 하겠구나 싶었고요 이생각을 저만한게 아니라 샘들 다 하고 있었더라고요 ...
... 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들어와서 10명까지 왔어요 오전에 1.2호차 차량을 두시간 길게는 두시간 삼심분 정도 하고 들어오면 10시 20분 정도 됩니다. 들어와서는 다시 누리반 종일 수업하고 5시 오후 차량을 하고 나면 몸이 녹초가 됩니다. 그런데도 일주일에 2번은 마트 차량을 도맡아 하다 보니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언제 까지 이생활을 하게 될지 참 ...
... 보통의 사람들은 먹어도 되지만 제 체질에는 맞지 않아서 장아찌 담을 때 해서 먹어야 되겠구나하면서 실험삼아서 조금만 양파 와인 1C을 넣고 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요번에는 양파와인 1C이랑 양파와인에 담가두었던 양파를 넣고 장아찌를 담갔더니 배가 사르륵 아프네요. 하루 건너끔씩 먹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국물을 한 번 끓여서 먹어 ...
... 한 곳에서 이직을 쉽게 하진 않아서 지금이 세번째 직장입니다. 사년, 사년, 그리고 지금 삼년차.. 솔직히 10년이 넘었는데.. 다른 곳에서 제 이력서를 보고 월급 문제 때문인지 서류에서 연락도 잘 안오고, 이곳에서 버티긴 해야하는데.. 저희 원장님이 장난이 아닙니다. 선생님들 왜 사냐부터 일 못하는 교사들밖에 없다는 둥 너무 많은 폭언을 하십니다. 하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