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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걸어두는거.. 몰래 녹음기 보내는방법 공유 하고 않아 있네요. . 유치원같은경우 가방검사는 아이가 약을 까먹고 안꺼내오거나 위험한물건 가져오면 안되는 장난감 때문에 그런건데 녹음기얘기 그말부터 교사에대한 신뢰가 없다는거지요 돈번적없는 주제 남편이 준 돈으로 커피 디저트 먹는주제 할짓 더럽게 없는 관종들같아요 애초에 바쁜사람들은 모여서 ...
전립선 때문에 3년째 병원 다니고있어요ㅠ 넘 안됐어요 약을 계속 먹어야하나봐요
... 더워서 벗고 해서 퇴근시간은 더울줄 알았다 추워서 혼났네요. 이제 코로나는 다 나은 것 같네요. 한번 먹을 약 남아 있어서 다 먹으면 병원에 또 가지 않아도 되니 다행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잘 없네요. 24개 들어있어서 나눠 먹기도 좋던데~~ 언젠가 또 나오겠지요. 그때를 노려야지~~ 오늘도 저는 약을 못 챙겨가서 코로나가 잘 낫지도 않겠어요. 아직 춥고 그러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확실히 일교차가 커서인지 감기약 먹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아이들도 힘들고.. 저도 힘드네요.
... 저보고 선생님이 나이가 있으니 처방해 준 것 같다고 하네요. 우리 아들이 걸리면 젊어서 우리 아들도 코로나 약은 처밤 못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더 추운듯, 오늘 경락조끼와 바람막이 점퍼 입고 갔는데 아침에는 별로 춥지 않더니 비가 와서 그런가 저는 오후에는 춥더라구요., 입맛도 없어 원에서는 못 먹고 아들하고 샤브샤브해서 ...
... 글이 다 사라져서 빈문서에 쓰고 있네요. 왜 자꾸 글이 사라지는지~~ 코로나 약이 하루치 정도 남았으니 이 약 다 먹고 괜찮으면 안 먹어도 되지만, 오늘 같은 상태면 병원을 또 가야하는 상황이네요.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발이 엄청 시렵고 몸도 춥네요. 허리가 너무 아파 의자에 앉아 있어요. 오늘 식단에 양배추닭고기볶음이 있는데 원장님이 까먹으신 듯. ...
어제 두마리 치킨 사가지고 와서 아들하고 먹었는데 밤부터 속이 불편해서 잠도 못자고 먹고 싶어도 속이 좀 가라앉으면 먹어야하니 힘드네요. 날이 화창하면서 쌀쌀한가봐요. 몸이 아직 으실으실하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출근해야하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코로나 약도 먹고 했으니 빨리 지나가려나~~~
코로나 확정된지 3일째 제일 힘든 건 열이 나고, 인후통과 가래네요 약을 안먹으면 열이 계속나서 꾸준히 약 먹고 있어요. 그 외에도 눈이 뜨겁고, 어지러움 등도 있지만요. 코로나 안 걸려도 되었던 일을 걸려놓으니 제가 느끼기에도 성격이 나빠지고 욕만 나오고 그러네요.
... 해주시더라구요. 혈압 약 때문에 혈압을 재니 122가 나왔네요. 그동안 잰 중에 제일 낮게 나왔어요. 혈압약을 먹어서 그렇겠죠? 먹거리가 없어서 병원 갔다가 마트 가서 장보는데 너무 힘드니 천천히 돌면서 장을 보고 김밥집에 들르니 2시가 다 되었더라구요. 김밥도 올랐는지 두툼하더라구요. 계산하고 영수증을 보지 않고 주머니에 넣고 왔는데 나중에 ...
아이들이 감기증상이 있어 저번주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자주갈수 있는 상황이 안되어 5일/일주일 약을 처방받아왔는데 작은아이는 약을 아침저녁 하루에 2번만 먹는거라서 따로 점심약을 챙겨서 보내지는 ... 가지중 한가지만 유독 적게남아 어디 약을 흘렸나?라는 생각이 어제 아침부터 들더니 세상에 큰아이 약은 점심약도 있었던 거더라구요~ ...
... 아프거나 하면 하고 있었거든요. 평상 시때도 항상 마스크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하나 안하나 누구나 몸이 약해지면 걸리나봐요. 큰반 선생님이 올해 너무 힘들다고 매일 하소연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더 힘들겠다 싶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이번에 코로나 2번째로 걸렸는데 이틀 동안은 무지 아프더니 병원가서 검사받고 약을 처방 받아와서 먹었는데 어제까지는 똑같이 아프더니 오늘은 아무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봐서는 더 지켜봐야 겠지만 다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뭐가 먹고 싶거나 그러지도 않더니 오늘은 배도 고프고 그러네요. 오랜만에 오징어 다리 먹고 있어요.
코로나 결렸어요. 병원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갔는데 요즈음은 자비로 검사비를 내야 한다네요. 일반 직장 같으면 감기약만 조제해 달라고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 끊어줘서 원장님께 물어보니 월요일 가져오라고 하네요. 다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이젠 약도 큰 약국 아니면 구하기도 힘들다고 해서 2정거장이나 걸어서 갔다 왔네요., ...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하시겠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감기가 이렇게 오래가기는 처음이네요. 잔 기침이 계속 입니다. 약도 계속 먹고 있는데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 다이어트용 야채를 먹으려고 했는데 코로나나 나은 다음 해야 겠지요? 그래도 약 먹으니 덜 힘들기는 하네요. 오늘은 비도 오고 날이 춥더라구요. 건강들 잘 지키세요. 요즈음 어린이집 가기 싫었는데 코로나로 일주일 쉬면서 힘을 얻어야 겠지요? 중간중간 쉬어 가는 것도 좋기는 하나 우리 일이 뭐 힘들어도 나가야하는 직업이기는 하죠. 지금도 클래식이랑, ...
그래도 처방전 약을 먹으니 몸이 훨씬 좋아지네요. 단순 감기 인 줄 알고 약국약을 먹었었는데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 병원가서 어제 검사하니 2줄 나왔디고 하니 자유의지로 ... 다 나은것 같아도 끝까지 약 다 먹으라네요. 감기약도, 코로나 약도 함께 받았는데 나이때가 있어서 그런가 약값은 적게 나온것 같아요. 다들 아프지 마시고 견강하세요. ...
... 상실신고는 되어있고 사유는 개인 자발적 퇴사. 원래는 개인사유가 안된다고 알고있어서 이직확인서 쓸때 개약만료나. 권고사직으로 써 주시면 된다고 말햇거든요. 그런데 개인사유도 된다 사유가 먼 이사로인해 써 주신다고. 그리고 아는 원장님께 여쭈어 보니 이사로 인해 실급 된다고 하네요. 저는 어떻하면 좋나요? 좀 짜증이 납니다 ...
... 넣고 먹는 연습도 해보고 해도 밥만보면 울고 난리네요 간식도 다안먹고 배고플까봐 아이가 가져오는 작은 약과만 하원전 5시에 줬어요 부모님께서는 매일 밥먹었냐 왜안먹지 하고 이야기하시고 하루하루 이식습관을 어떻게 ...
... 환자들 상대하시니 지치시고.. 뒤에 환자가 3~4명 더 있었어서 다급해서 하신말 이셨을 것 같긴한데.. 제가 처방약에 대해 불만을 품은것처럼 들렸을 수도 있구요!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 으로 따지면은 교사가 아무리 가르쳐도 학부모가 반복적으로 아이의 사소한 문제행동을 말씀하는거나 마찬가지겠죠..? 저희도 역시 같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사람상대일이 ...
정말 독하네요. 오래 가고 약을 몇일째 먹어도.. 오늘도 월요일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마도 몸살기가 있는지 몸이 아프셔서 병원가니 2시간을 기다려 진찰 받으셨대요
두더지약 샀어요. 날이 풀리니 두더지들이 신이 났는지 땅을 다 헤짚어 놨거든요. 같이 사이좋게 살면 좋은데.. 그게 힘드네요.
... 달랬다. 진짜 대박은 그 개솔이엄마 지 애데리고 걸어서 집가다 넘어져서 코밑에 갈아서 다시 어린이집에 왔음 약좀 발라달라함. 지는 눈뜨고 달랑 지 ㅅㄲ 하나 보면서 뭐했나 모름. 그 애 가고나서 원장이 톤이 부드러워져서 우리에게와서 cctv에 아이한테 즉각적인 대응을 잘했던데 왜 당당하게 말 안했냐며. 정확히ㅜ말했으나 원장님이 안들었겠죠? 라 말함. ㅎㅎ ...
... 되는 실비가 실비가 낳은가요? 다보장해주는 실비를 할 경우 치과 같은 경우 인플란트 같은것을 했을때. 좀 재약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요. 의료실비보험과 치과보험을 따로 드는 것이 낳은가요? 아시는분''있으면 어느회사 보험이 괸찮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
오늘은 반찬들이 다 짰다고 맛이 있었는지 다른 선생님들은 맛나게 먹었다고 반찬이 너무 많아서 감사하다고 해서 원장님이 가져가지 않으셔서 했어요 했더니 그러시구나 하더라구요. ... 분명히 챙겼는데 원에가니 없어서 하루종일 속이 불편했네요. 내일 먹을 약은 확실히 챙겼네요. 위염이어서 약을 처방 해준 것 같은데 잘 먹어야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