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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만 세번이나 감기 걸렸어요. 그런데 환절기라 이번에 또 걸렸네요.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으니 살만합니다
50대 중반을 달리고 있어요.. 제가 잠때문에 고민할 때가 있을거라곤 상상을 못했어요... 아~ 잠이 보약이라는 말을 이전에는 이해 못했는데 이제는 알것같아요... 아무리 좋은 약보다 잠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것을... 아~ 꿀잠까지는 아니더라도 잠 좀 제대로 자고 싶네요... 약국 수면유도제는 별 효과도 없어요... 갱년기 인지 머리에 잡념이 많아서인지...
... 5세부터 초등학생이 처방 인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상태인데도 연간 약 1000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아동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키가 동년배 중 하위 3% 안에 들고, 성장호르몬 결핍이 정밀검사로 확인되고, 동년배보다 골연령(성장판나이)이 감소됐다는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 모기 물린 것도 사과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한탄했습니다. 이어 "아이가 모기 물려 긁으면 속상해서 약 하나라도 더 발라주고 가려움 덜 하라고 얼음 찜질 해주고, 긁나 안 긁나 수시로 체크 하는데, '모기 물려왔다 신경 써달라' '어린이집에만 가면 모기가 물린다'(라고 하거나) 어떤 학부모는 화만 내고 연락두절"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실제로 자녀가 ...
일어나니 콧물도 나고 몸이 으슬으슬한 느낌이네요 초기감기 같아요 약 먹어야겠어요
요양보호사도 자격증을 남발하는거보니까 머지않아서 보육교사 자격증 비슷하게 흘러갈거같네요. 인터넷에서 할머니에게 복약지도를 잘못했다고 경찰서에 입건되었다는 기사를 봤어요. 할머니가 약을 잘 삼키질 못하시는데 억지로 삼키게 했다는거같아요.
퇴근 후 아버지 저녁식사를 드려요 식사를 준비하고 누워 계시는 아버지께 저녁밥 드시라고 하니 먹은것 아니냐고 하시며 배 고프지 않다고 하세요 내가 퇴근 후 밥 차려주면 ... 잘 드실때는 한끼도 안 거르고 먹는다고,,, 안 드신다고 하니 걱정이 확,,, 결국, 저녁식사도 하시고 약도 드시고 주무시는데,,, 제가 제 마음을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못된 딸 ...
... 며칠동안 대충 챔프약넣고 이건 너무 하네요 저랑 동생 어릴때는 엄마가 단 한번도 어린이집 유치원가방에 약넣어 보낸적없고 감기증세 보이면 바로 며칠 가정보육 들어갔거든요 요즘은 방임부모들 ...
... ............ 그냥 확 나와버리고 싶었지만, 40분이나 기다려 들어간 진료이니 약이라도 받아오자 해서 참고 약 받아왔네요. 59만원짜리, 90만원짜리 피부 미용, 홍보 파티션을 엄청 세워놨던데, 비싼 미용치료 하는 사람들에게만 친절한가봐요. 여드름 치료도 35만원짜리 있던데, 그거 안하고 그냥 진료만 보니, 홀대하는 느낌이에요. 다신 안갈랍니다. ...
... ~ 어제 어린이집에 가니 개미가 바글바글 원장님께 이야기하니 물티슈 가지고 와서 닦아내고는 저녁에 개미약을 뿌렸다고 잘 씻어서 사용하라고 해서 컵도 소독하고 밖에 나와 있는 그릇과 집게,, 그릇들을 다시 씻고 하다보니 일이 두배로 늘어 혼났네요. 오후에 짜장면이라 그것도 만들어 놓고 오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원장님이 잘 닦아서 사용하라고 해서 ...
... 과가 나뉘어져 있으면 참 애매한 것 같아요. 아픈것은 정형외과 저린것은 신경과, 그래도 같은 병원이라 약 처방 해줄 때는 알아서 뺄 것은 빼고 집어 넣을 것은 집어 넣어서 처방 해주니 그것은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아프지 마세요. 다들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많이 나는 것 같아요. ...
봄이나 가을 계절 변화가 있을때 비염과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둘 다 힘든데 눈이 충혈되고 넘 가려워서 더 힘든것 같아요 사실 얼집 근무중이라 병원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약국에서 비염 약과 안약을 구입해서 해결하고 있는데 어쩜 이리도 계절 변화를 몸이 정확히 알고 신호를 보내는지 이번에도 또 증상이 있네요
아픈건 아니였고 시술 부작용으로 온 몸이 가려웠는데 약 먹고 괜찮아졌어요. 밤에 잠도 잘 못잤는데 약 먹고 연고 바르니 한결 좋아요
어제 선생님 한분이 저를 위해 선생님 한 분이 사오신 쥬스를 저 생각해서 보관해 두었다며 주더라구요.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먹었는데 그 선생님은 가끔 가다 제 것을 ... 행동을 해서 당황시키기도 하고 그러는 선생님인데 이런 면도 있어서 저도 챙겨주게 되더라구요. 뭔가 먹거리를 만들어 먹고 약을 먹어야겠지요? 졸린데 그냥 누워 있을까? ...
고지혈증약 먹고 있었는데 오늘 검사에서 정상 나왔네요 계속 관리는 해야겠지만 약 안 먹어도 되는게 너무 좋네요
13세 초등 아이 코에 뾰루지가 커져서 너무 아파하길래 피부과에 갔어요. 여드름이 날 시기라고 하면서 만지지 말고 세안 잘 하고 약 지어주고 바르는 것도 처방해 줬네요. 둘째라 그런가 아직도 순딩순딩 아가아가한 어린애같은데 여드름이라... 새삼 놀랍고 신기합니다.
... 6T, 계핏가루 1t, 쌀튀밥을 넣고 잘 녹인 후 튀밥을 넣고 끓어 오르면 깨를 넣고 약불로 섞어준 후 틀에 쏟아서 약간 굳으면 잘라준다. 만들어 드실분들 만들어 보세요. 명절에 갈 때 해가지고 가면 인기 짱일 것 같아요 ...
... 2cm정도 남긴다. 5. 방울 토마토를 또띠아 위에서 가위로 잘라준다. 6. 고운소금 2꼬집을 넣고 뚜껑을 덮어 3분 약불로 익힌다. 7. 6에 새우를 올리고 팬에 있는 기름을 부어주고 1~2분 익히면 완성. 8. 꿀을 위에 뿌려준다.(꿀을 과하게 뿌려주는게 포인트라고 하네요) 이것은 누구나 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맛있게 해서 드세요 ...
... 난청증상이 있어서 치료받고 있어요. 약도 먹고 침도 맞고 병원들을 두루다녀보지만 중요한건 생활습관이더라구요. 이어폰 오래 사용하시면 위험해요.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 질적인 수면, 금연, 절주..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되더라구요. 창문을 열면 들어오는 소리들이 전에는 시끄럽지 않았는 데 나만 들을 수 있는 이명과 함께 소음이 되어 ...
... 말해도 된다생각하는 교사반 봐 준 보조교사가 약을 안먹임 단톡으로 먹여달라고 썼는데.. 다음날. 선생님!!!약을 안먹이면 어떡해욧!! 제가 어제 연차라서 보조선생님이 계셨어요 지지집~~~아 보조교사?친절하게 아~~보조선생님 바쁘셨구나~~ 차별하는 사람들은 두뇌에 잠깐 멈춤이 있나봅니다. 그러지 ...
몇년전 잠복결핵은 양성이고 약은 먹었어요. 그런데 점검 온다고 서류를 검사하는데 결과지, 확인서의 양성 결과 만으로는 안될거 같다고 진료확인서 같은걸 때라고 하더라구요. 5~6년전에 병원에서 약을 받아먹었는데 병원에서 오래된 진료확인서를 때 줄까요~???
... 겨우 1살된 여자아이 기질이 까다로워서 몸이 좀 안좋으면 큰소리로 울고 약먹는거 싫어하고 오감자체가 예민하고 낯선걸 두려워하는 아이인데요 3개월동안 맨날울다가 적응될정도예요 그친구 엄마는 일안하고 집에계시는분인데 본인이 우울증도있고 힘들다고 6시반까지 연장반 이용해요 그건알겠는데 저번엔 애가 38도 왔다갔다 열이나는데 원장님이 열나면 ...
약보다 식품으로 먹고싶은데 석류즙 이런거나 사과당근즙 그런거 어떤가요
남편이 주말에 냄비에 팔을 데였다며 후시딘을 달라기에 데인데는 화상연고를 발라야된다 사올까? 했더니 안 심하다며 후시딘을 바르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 아침엔 빨간약(포비돈)을 발라 달래서 포비돈은 소독약이다, 흉안지려면 피부과 가라, 했더니 발라주기 귀찮아서 그러지? 이럽니다... 아오... 아침부터 열받게 하네요....
... 물려 피부과 가서 처방전 받아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타 와서 어제 마트 분식점에서 물떡 하나 먹고 바로 약을 먹었어요. 물린데가 너무 가렵고 따가워서 아침에 일어나니 가렵네요. 다른 곳들은 많이 가라앉고 가렵지도 않은데 2군데만 유난히 더 가렵고 그 주위가 단단하네요. 어제 아침에 두 다리 전체가 빨갛게 퉁퉁 붓고 가렵고 따가워서 얼음 꺼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