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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살짜기 돌아가네요 10점 맞을때보다는 50점이 낫지 싶은데도 아쉽네요ㅠ
우와 천포인트 되는줄 알고 살짝 설렛다가 룰렛이 50까지 가버리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최고로 좋은 점수에요.
한끼에 5천원도 넘게 내고 먹는데.. 정말 맛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저 정말 밥 잘 먹는 사람인데 오늘도 반은 넘게 남겼어요. 안 먹을수도 없고.. 저절로 다이어트 되는 것 같아요.
날씨가 쌀쌀해 모자까지 쓰고 짝꿍과 가까운 야산과 둘레길을 걷고 왔더니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내일도 걷고 와야겠어요
단타씨드200~300로 (물타기까지 800) 미국주식 단타를 하네요. 어제는 장이 너무 좋아서 특히(soxl이 엄청 올랐네요)반도체가 엄청요. 단타수익 18만원 벌었어요. 근데 안팔고 홀딩했으면 ... 빅테크가 장난아니네요. 3/7~3/8미장은 빨갛네요 특히 반도체soxl는 하루밤에 10%이상 오르는.불장. 3월 단타 총수익이 72만6천원. 전 푼돈 벌구요. 찐은 비트코인이네요.. ㅠ ...
아파트 바로 근처에 로컬푸드직매장이 있어요. 가서 완전 득템한 기분으로 고기랑 달걀 사왔어요. 국내산 삼겹살이랑 목살이 한근에 8천원도 안 되서 몇 근씩 집어 오구요. 달걀도 한판에 6천원도 안되게 할인해서 사오구요. 한동안 든든할 것 같아요.
2시간 거리에 있는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사놓고 두고왔어요. 다른물건이 많아서 하나 나두고 왔네요. 저도 2천원 짜리 하나로 다시가기 그러네요 이래서 진짜 기록많이 하게되네요
늦잠꾸러기 고딩 아들녀석 이른 아침부터 씻고 옷차려입고 나갔네요 친구만나고 온다고.. 2월 용돈 다 쓰고 5천원 남았다기에 2만원 입금해주고 내일 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하라 했어요 안하면 3월 용돈에서 깐다고 ㅋㅋ 정해진 용돈 다 쓰고 추가로 필요하면 집안일이라도 하고 벌어쓰라 했지요 제 친구는 저더러 치사하다는데 그런가요? 좀 매정한건가...
붕어빵 사 먹었어요.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이 어쩜 그리 꽉 차 있던지.. 괜찮은 집을 발견한 것 같아 먹을때마다 행복해져요. 2천원의 행복이네요.^^
난방을 밤에만 주로 했는데도 2천원 빠진 30만원 고지서가 나왔어요 난방비만 얼마정도 나오세요. 물론 평수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생각할수록 신기해서 물어봐요
22년도 룰렛 출석이벤트 캡쳐해놓은게 보여서 올려요 천 포인트 받을때 너무 좋았지요
동료분이 집 2억5천 예금 5천8백만원 국민연금 남편 88만원 받고있고 동료선생님은 현재 56세라 연금 받으려면 앞으로 10년은 있어야될것 같은데 일이 이제는 지겹고 하기싫다네요. 자녀에게 들어갈 돈은 없나봐요. 선생님 부분만 살면 되는데 지금 일에서 손 놓기가 쉽지 않다며 한숨 쉬세요. 저는 집도 전세고 모아놓은 돈도 얼마 없는데 어서 돈좀 모으고 싶네요
청소를 해도 작은 거미가 천장에서 내려올 때가 있네요 목재라 그런가
... 너무너무 피곤해서 이마트도 가야하는데 내일 가려고 하네요. 집에 없는 줄 알고 산 것들이 있고, 츄리닝 천으로 만든 바지는 외출복 으로 아들이 못 입겠다고 해서 그것도 환뷸하고 환불할 게 많네요. 오늘은 엄마가 힘들어 하니 소고기 김치말이는 내일 해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잠시 쉬네요. 이러다 배고프면 컵 닭곰탕면 하나 먹으면 되니까요. 아들이 아침에 ...
... 많지 않고 소스를 많이 줘서 소스가 남아 떡국떡 넣어서 먹었어요. 녹두전 한장 5천원, 떡볶이, 튀김도.1인분 5천원 인데 녹두전은 두껍고 양이 많아 괸찮은데 떡볶이는 좀 비싼듯 하네요 ...
유투버들 추천해줘서 쿠팡에 3개 9천원 저렴해서 반신반의하며 떠봤는데 술술떠져요 코튼85프로 아크릴15들어서 괜찮네요 ㅎㅎ 단점이 갈라짐 약간있는데 나쁠건없네요 알고보니 삼성 제일모직이네요 역시 삼성!!! 근데 실종류가 이것만 파는거같습니다
... 저더러 언니 빨리 좋은남자만나 시집가라고ㅉㅉ 제가 "너 내년 가을 결혼인데 백퍼 빚 못갚을거같다고 7천빚 어떡해?" 하니까 남친한테 숨길거고 어차피 갚아진다며 오히려 당당하고 남친네 집안이 돈많고 지가 어린이집 퇴직하면 커피바리스타 딸거고 어머님이 돈으로 카페차려준다고 걱정말라네요ㅋㅋㅋㅋㅋㅋ뻔뻔해라... 왜 1억2천 빚이 있냐면 걔가 주식투자 ...
... 와야하는데 말이에요 남의 인생 앞길 막는사람.. 와~ 인성 게다가 추석때 명절수당 안 주고, 설날때 명절수당 5천원 줬으면서 말이에요 밤 7시 30분에 하원하는 애기가 "아빠 오늘 왜이리 빨리왔어?"라고 말할 정도로 보육 잘했고, 내가 있어서 담임들이 두반을 저 혼자 보게하고 청소해서 칼퇴했고, 내 역할은 다 했는데 왜 인생 막고 그럴까요 ...
23만 6천 544명이네요
연말 정산 할때 부녀자 공제 하셨나요? 3천 이하는 부녀자 공제 해서 50만원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도 못 받았어요 ㅠㅠ
사과를 처음 샀는데..금사과.. 천혜향..너무 비싸고. 시금치도 한단에 5천원이 넘고. 아직..배, 생선, 고기..한과..사야하는데 헐..정말..너무비싸네요
안쓸래도 안쓸수 없어요 스트레쓰 받으니까 커피나 단걸 먹다보니 하루에 몇천원씩 꼭 쓰네요 한번씩 약속으로 나가면 더치페이해도 몇만원씩 쓰고 쇼핑도 하게되고. 마트도 가야하고 하니까 부모님과 살지않는 이상 돈이 많이 나가요 여행,자동차 포기해도요
민간어린이집.최저시급 받는데 글을 읽다가 월급 이야기 써있는걸 봤어요 세후가 200만원쯤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천안은 179만 몇천원이거든요? 사대보험 떼구요~~~ 최저시급이 지역마다 틀리나요?
... 안된다고 말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본인이 밥 살 때는 속이 늘 튼튼해요 본인 밥 살 때보다 꼭 1, 2천원이라도 더 비싼거 시키는 그런 심보 다 보인다고요 저 빼고 다 순둥순둥한 선생님들이라 그 의견 다 들어 주니 즐거우세요? 왜 그러세요? 정말!!! ...
청국장을 먹었는데, 맛도 좋고 속이 든든하네요. 가격은 9천원인데, 밑반찬도 깔끔하니 맛있어서 단골이 되어야겠어요. 고기집이니 다음에는 고기도 먹어봐야겠고요.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거 먹을 때 참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