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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출산꿈과 출산하며 똥도 메추리알만하게 하나 쌌는데 그후 로또샀어요. 5천원치 사고 5천원 당첨했네요 자동으로했는데 길몽이 아니었나?ㅋ
아랫집 한달공사로 온아파트가 흔들리고 있네요 어제 아랫집아줌마가 아파트 총무를 맡고있어서 엘리베이터 공사싸인을 받으러 왔드라구요 저라면 아무리 공시를 했지만 ... 딱 그생각나는 얼굴이였는데 아주 밥맛이더라구요 싸인만해주고 문닫아버렸네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아랫집여자는 만냥빚을 지고가네요 ...
천국제공항 인근의 물류 창고엔 최악의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로 보내는 이불이며 텐트와 즉석밥, 핫팩과 의류 등을 보내온 전국의 구호품들이 가득히 쌓여 있었다.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구호물품으로 저렇게 많은 종이학을 접어 보내서 빈축을 샀는데 튀르키예 지진에 위로 한답시고 종이학 접어 구호 물품으로 보내려고 했다네요. 이불이나 옷가지가 필요하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종이학 천마리 접어 보내면 쓰레기 밖에 더 되나요? 저 많은 종이학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 하라고 남의 아픔에 공감 못하는 진심 미친 민족 같아요.
남편이 5천원 당첨 된 것 바꾸고 만원주면서 15000원치 샀는데 세장 다 5천원에 당첨됐어요. 큰 돈은 아니지만 우째 이런 일이 ㅋㅋ 샘들도 좋은 꿈 꾼 날 도전해보세요.
... 인생이 담겨진 사진전인데 어떤일생을 살았는지 다나와있어요 사진 전시공간은 카메라못찍게해서 못찍어올렸고요 기념품샵에서 5천원하는 프리다칼로 스티커20장 하나 샀어요~~♡ 근데 이화가가 공산주의라서 나이드시는분들은 ...
... ADHD6명 자폐1명인데 자폐친구가 더 얌전해요 ♡쌤들 여기 6세반 1주일동안 애들한테 화안내고 근무잘하시면 천마넌드릴게염^^ 진심!!♡ 애들한테 큰소리치지말라고 훈계했던 원장도 큰소리치고 1시간만에 도망간 ...
... 빨리 받았는데 혼자 받을 때는 37만원 이라고 하더니 이번에 제가 받게 되면서 남편도 내려갔을텐데, 저는 28만 5천원이 나왔더라구요. 오늘 비가 온것 같기도 하고 며칠 전부터 무릎이 너무 아파 약을 다시 먹어야 하나 했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 아픈 것을 봐서는~~ 교통비가 올랐나봐요. 오늘 어느분이 전철티켓 찍는데 1,650으로 찍히더라구요. 4월부터 오른다는 ...
... 요즘 이사 생각이 간절했는데 더 심해졌어요. 돈만 있음 아무 생각없이 떠날텐데 가고 싶은 곳은 평수 확 줄여서 가도 몇천 대출을 받아야 하네요. 대출 없는 삶 너무 좋았는데..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요. ...
... 통장정리를 하니 기초연금이 28만 5천,~이 나왔더라구요., 남편은 이번달에 나오지 않고 다음달에 한꺼번에 나올꺼라고 하더니 남편 때는 돈이 부족해서 못 넣어줬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원장님이 급식센터에서 직원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주라는 건지, 다음주라고 하는 건지, 내일 확실히 물어봐야겠어요. 다 갖춰져 있고, 2월로 들어서면 ...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자야하는데 깜빡 졸았더니 잠이 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벌써 저는 9,265점의 포인트가 모였네요. 3월 한달 열심히 2만 5천점이 되겠네요. 저도 이번에는 10만점을 목표두고 모아볼까 합니다. 좋은 꿈꾸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카드값이 신발사느라 14만원쓰고 매일 커피랑 군것질하느라 5천원 미만또는 만원내로 쓰고 교통비 9만원. 폰요금, 한번씩 장보느라 4만원씩 쓴게 다인데 합치니 90만원이네요 진짜 큰돈 나간건 14만원 밖이고 다 짜잘하게 1~2만원. 몇천원 썼구만 ㅠ 카드값 줄이려고해도 안되네요
... 연두부 할인해서 10개사고 필요한 식자재 사고, 빵은 사러 갔더니 거의 나가서 얼마 못 샀는데도 15천원~이 들어서 참 물가가 참 많이 올랐구나 했네요, 오아시스에서 촉촉한 꿀고구마 말랭이라고 해서 2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덜 달면서 맛나서 고마운 선생님께 하나 맛보라고 드려야겠어요. 다른 것들도 선물하려고 준비했지만서도~~ 롯데에서 야채 어묵 스낵이 ...
... 안 갈 것 같아요. 음료 가격, 빵 가격이 정말 후덜덜해요. 아기 주먹만한 한라봉무스가 6,500원.. 작은 소금빵 하나가 거의 7천원 등등.. 음료 가격도 마찬가지구요. 맛은 있었지만.. 두번은 안 갈 것 같아요.^ ...
월세 보증금 천만원에서 2천 사이로 받고 싶은데 10년상환이나 20년상환처럼 장기로 이율 싸게 받는곳 있나요 카드론으로 천까지 가능하다 14프로 이자고 빨리갚아야 해서요. 어디선가 5프로 이자에 받을수 있다는말도 들어서요 아예 그쪽으론 몰라서 받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시장근처 사는분들 너무 부려위요 홈플에서 9천원~10000원 하는 샤인머스캣이 어린이집 근처 시장에서 5천원요 싱싱하구요 시장이 있으면 많이 절약되겠어요
... 3천원씩 봉투에 넣어서 세뱃돈이라고 줍니다. 새로 들어온 교사가 3천원이 뭐냐고 주고도 쪽팔린다며 적어도 5천원이상 아니 최소한 만원짜리 한장씩은 줘야 되는 거아니냐며 궁시렁거리길래 굳이 세뱃돈까지 줘야 하는 건지... 해서.. 다른 원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 변화에 대한 대응 등의 추진 전략과 함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는 청년 기본소득(1천519억3천만원)과 산후조리비 지원(423억원) 등 개인을 대상으로 한 현금 지원 사업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69억700만원)과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51억8천800만원) 등이다. 도는 지난해에도 청년 기본소득과 산후조리비 지원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
... 8시30~17시30분 급여정도: 보육교사 호봉기준(각종수당포함 연봉 3천4백이상) 보라햇빛은 4계절이 아름다운 숲 속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매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하실 선생님 바로 지원해주세요^^ ...
... 토요일날 신랑보고 그냥 기분으로 복권하나 사자해서 2장 샀는데 하나는 꽝 하나는 5천원 ㅎ 1등은 안되더라도 3등은 됐음 좋겠다고 ~했는데 신랑이 두장 샀는데 새해 첫날 자고 있는데 선물 준다면서 깨우더니 복권 3등 5등 되었다고 주네요. 3등 120만원 이더라구요. 올해부턴 3등 세금 안떼고 비과세라서 저돈 고스란히 다 받을 수 있다네요. 기분 좋네요. 신랑이 올해 ...
서울시 국공립 처우개선비 구마다 다른거 알고 있는데 각 구 얼마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직접 받는 선생님들 댓글 하나씩만 적어주세요!! 서초구는 14만 5천원 입니다.
... 올케가 보험을 하니 하나 들었어요. 적금이라면서 돈은 예금처럼 내네요... 작년 7월에 2천을 1년 넣고 올해에 2천을 넣고 내년에 찾아요. 요렇게 하면 적금이지만 예금인듯.. 예금 딱 3프로 이자네요. 지금 예금이 5프로라 깨고 싶은데 12월에 금리 조정이 들어갈수 있다며 전화준다더니 연락없네요ㅠ 미안해서 깨기도 그렇고 안 깨자니 지금 예금금리가 높고..아 짜증이 ...
... 처음으로 어플깔고 피자를 주문해보았어요 배달팁까지 2만원 조금 넘게 나왔는데 coupon사용하고 나머지 4천원 정도만 결제했어요 맛있게 드시는 엄마보니 기분도 좋고 저렴하게 먹어서 더 좋으네요ㅎㅎ 내년에도 오늘처럼 기분 좋은 일들 많이 생겼음 해요~ 무엇보다 저의 이직이 첫 소원입니다.. 그것도 잘 이뤄졌음하구요.. 선생님들도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한 해 ...
... 묻길래 별 생각없이 중소기업다닌다 했거든요 어딘지는 말 안하구요 어느반 선생님은 남편 월급이 천이 넘고 어느반 선생님은 집이 50평이 넘고... 듣기 싫은데 와서는 그런얘기... 중소기업이야 월급이 얼마 안되니...블라블라 여기 선생님들 다 싫어하니 새로온 저한테 와서는 하루종일 저런얘기.. 하다하다 원장 애인있다는 말까지 하네요... 참 말 많은 조리사샘....
장롱면허입니다. 자가용 마련하려고 2년 모았네요... 천 오백정도... 그런데 차 사는거 포기하려구요... 기름값이...ㅠㅠ 그냥 뚜벅이로 살렵니다. 아차피 직장 거리 도보로 25분.... 이 돈은 울 딸 대학자금으로 쓸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