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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값이 너무 비싸네요. 이마트 천도 어마 무시하게 크고 비싸네요. 이젠 과일 사먹기도 힘들겠어요. 너무 비싸서 방울 토마토 사왔네요. 골드키위도 낱개로 팔더니 어제는 묶음으로 파니 사다 먹기가, 낱개로는 너무 비싸게 파니 그것도 참 ~ 저렴하게 팔때나 낱개로 사네요. 1~2개씩 묶음은 너무 비싸니 사다 먹기가 힘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방울 ...
... 이게 흉몽인지 악몽인지 모르겠어요 방에 쥐가 천장에서 한가닥 내려온 거미줄에 다리가 걸려서 남편을 꿈에서 부르는데 거미줄이 끊어져서 도망갔어요 그래서 방을 치우는데 갑자기 방배경이 바뀌더라구요 바닥에 콩벌레 기어다니고 강아지 두마리가 제방에 있는데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고 강아지 한마리는 끈에 묶여있고 풀어주니 나무위로 점프하고.. ...
교사가 교실서 학생들 싸움 말려도 '아동학대'로 고소당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교사들 몸살…절반 넘게 '무혐의' 전문가들 "'전담기구 설치·법률지원 제공' 등 교사 보호장치 절실"
열심히 돈모아 비자금 7천만든거 사기당하고ㅠ 하늘도 무심하지 벌주나봐요 지금 개고생하며 온갖 감정노동 당하고 있네요
에어컨 거의 돌리지 않았는데 32평 총관리비가 27만원나왔네요 이거 많이 나온거죠? 전기요금이 4만 3천원예요 아무리 가스대신 전기로 밥하고 요리해도 그렇지 예전보다 2만원은 더 나온것같아요 수도세도 올랐나봐요 3인식구에 28,730원 나왔어요
... 어린이집 CCTV로 촬영된 영상정보를 유출·변조·훼손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어기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개정안에는 영유아의 정의를 '6세 미만 취학 전 아동'에서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으로 바꾸고, 조부모와 함께 사는 영유아에게 어린이집 우선 이용권을 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
아내 잔소리 때문에 홧김에 복권을 산 남성이 3천 8백억원에 당첨 됐다고 하네요. '차달남 프로' 보고 있어요. 복권 한 번도 안 사봤는데 만약 산게 조금이라도 당첨 된다면 신기할거 같아요
매주 금요일마다 2,3천원씩 로또 샀는데 이제껏 5만원 한번, 5천원 두번이 다네요
배가고파 천도 2개 먹고 과자 먹고 있네요,. 더우니 뭐 해먹기도 싫고, 전자렌지 사용 못하니 애로 점이 많네요. 오늘도 비로 피해 없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는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많은 비가 예상 된다네요~~ 며칠전 다른 지역 어린이집이 천장이 배수관이 터져 무너졌다는 소식 듣고 아찔하더라구요... 그나마 아이들이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이지요...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되더라구요... 열심히 저축해서 울 딸 대학학자금 마련을 목표하고 있기에 더더욱 아끼게 되더라구요... 5천을 목표하고 있는데 이제 3천 조금 넘게 저축했어요..ㅎㅎ 올해와 내년만 견디면 목표을 이룰것 같네요... 근데 올해는 버티겠는데 내년은...ㅠㅠ 내년은 4시간 근무하면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데 그 때가 되면 제 마음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에효... 내년까지 ...
... 다들 어려운 원도 많은데 여긴 정원꽉찼거든요 정원꽉 차고 연장반도 꽉찼는데 적자라는 원장 도대체 월 몇천씩 남겨가져가려하나요 페이백도 모자라 원장은 영아담임에 야간연장담임까지 거기에 페이백 물론 원장은 일안하구요 ㅠㅠ이런건 감사도 안나오나요? 휴가비도 없고 떡값도 없는 원 근로계약서엔 주는걸로 적어놓고 ㅠ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지금 ...
... 나오더라구요. 뭐만 하면 다 안된다 그러고 하나하나 트집잡는데 불합리하면 들이받는 스타일이라 속에서 천불 끓고있네요 ㅋㅋ 글고 대체 왜 퇴근전에 일거리를 주는건지 연장반교사도 안구해져서 담임이 돌아가며 7시 까지 근무하는것도 모자라서 서류는 산더미에 연차도 내맘대로 못쉬게하고 사유를 꼬치꼬치 캐묻질 않나 ㅎㅎ 지가 몬데 개인적 사정을 ...
샷시교체 하느라 퇴직금 넣어놨던거 해지하고왔네요 천칠십만원이나하네요 참고로 24평입니다 문이란 문은 다교체하구요 방문들은 빼고 ~~
... 그냥 지나가니 저 멀리서까지 저를 보고 있어서 5천원짜리 개껌사다 주니 너무 잘 먹네요 그나저나 하루 3~4천원 간식비로 쓰니 한달이면.. 주말에도 가서 간식줬거든요 얼굴보면 반갑고 귀엽고 위안이 돼요 내가 보고 싶은 존재가 늘 같은 자리에 있어 만나러 간다는 기쁨? 출근시에도 들러가는데 아주 푹~~자고 있어도 제가 보고 있으면 금세 깨서 후딱 자기집에서 ...
...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고 정교사 로 정년하고 조리한다니 그때는 달라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참 직업에 귀천을 따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몇몇 사람들로 인해 그런 대접을 받으니 참 그런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많은걸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제가 종이접기 강사 시절에는 종이접기 배우면서 강사활동도 했는데, 그때 저희 반 팀에서 2사람이 유난히 ...
뭘 15000원에 멀티회원 되면 비싼것 같기도 하고 활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어제 휴일이라 좀 멀리까지 산책 다녀온 후유증인지 오늘 무릎이 아파요 출근하며 양무릎 뒤쪽에 파스 한장씩 발랐는데도 이저녁 쏙쏙 아파오네요 너무 무리했더니,,,2만 4천보를 걸었어요
... 20013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직원들의 4대 보험료로 책정된 보조금 가운데 일부를 현금으로 인출하는 수법으로 2천5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고 가로챈 돈 가운데 천8백여만 원을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아파트 가격이 2억에서 10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어요. 오늘 우연히 사는 지역 완전 외곽 시골쪽으로 2천도 안 하는 아파트 작은 평수를 알게 되었어요. 바로 근처 산업단지 사람들이 거의 이용하는 아주 오래된 아파트인데 여길 두세개 더 사놓고 싶네요. 당연히 월세도 아주 저렴하지요. 개당 15만원 정도로 월세가 형성되어 있다고 해요. 그렇게 준비되면 기존 ...
... 매 주 꿈꿔요 결혼10년째 일주일마다 2천원씩 사는데(천원어치 사면 눈치 줘서)몇번 5천원 당첨된 적은 있지만 그 위로는 된 적이 없지요 혼자 상상해요 당첨되면 후임선생님 구인광고 내시고 좋은 분 오실 때까지 하기로요 솔직히는 당장 안나고싶지만 아이들위해서. 연금복권을 아직 확인안해봤네요ㅎ 당첨되면. 솔직히 말할까 뭐라하고 그만두지?하는 김칫국만 늘 ...
변덕스러운 날씨와 큰 기온 차로 호흡기 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4월 말 기준, 독감 의심 환자는 1천 명당 23명으로 유행 기준(4.9명)의 4.7배에 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독감 환자가 (유행 기준 7~8배) 급증하고 있습니다.
... 면접볼때 6시간 반 근무시간중, 5시간반만 근무하고 수당 6~70만원 받지않냐며 나머지 한시간에 대해 23만 몇천원 페이백을 요구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자격증 취소될수 있는 불법이라더구요. 그리고 오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데 면접시 말안했던 수습기간 3개월 동안 세전 계약급여 155만원중 80%만 지급하는 조건이네요 수습기간이 있다고 했다면 처음부터 ...
슈퍼 싱글 메트리스를 처리해야 되어서 폐기물 버리는 곳에 놓고 동사무소에서 발급받아 붙이겠다고 하니 경비실에서도 돈만 주면 처리하겠다고 해요. 이전에도 폐기물 버릴 때 생각보다 값을 많이 달라고 해서 드렸는데 오늘도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 주민센터에 가서 말하니 3천원이 더 저렴하네요. 그래서 스티커 발급받아 왔어요
5천원 이래서 "에??"놀라워했더니 인상 구기는 할머니 사장님. 옆 가게가니 3천원이래서 구입했어요 이것도 싼가격은 아니겠지만.. 어떻게 5천원이라는 가격을 붙인건지. 터무니 없네요 바구니꽃도 이쁘지만 가슴에 달고 기분 좋으실 모습 기대해봅니다 큐큐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