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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눈 눈다락지 생긴 것 같다고 약을 사오라는 남편. 눈다락지약 약방에서 오천원 넘어요 2개씩 주더라구요 거의 7천원? 제가 지금 쉬고 있다고 저보고 사오래서 카드달라니 헛!하고 비웃어요 남편이 선 그었으면서 왜 자기약은 내 돈으로 사와야 하나? 어쩌다 남편카드로 병원비 쓸 때 한 번 있었는데. 빌려준거고 실비 나왔을 때 달라던 사람이.. ...
... 앞에 순대차가 보인다 메뉴판에 1인분에 6천원이라고 써놨다 순대 1인분 주세요 네에 아저씨가 장갑을 끼고 순대를 썬다 카드되죠?? 아뇨 !계좌이체나 현금만 주셔야 합니다 저희는 카드 단말기가 없어서요 아저씨가 순대를 썰면서 물어본다 저희가게 처음 오시나요?? 말은 처음 오냐고 묻고 있지만 그 아저씨 머리속엔 생뚱맞게 무슨 카드냐 카드는 ..라며 ...
... 내가 정해놓은 금액 아래로 떨어지면 몇주만 사요. 어차피 한주에 이천원이 안 넘기에.. 한 과목당 5천원에서 만원 아래로만 사지요. 그 금액이 아주 약간 오르면 바로 팔아요. 그러면 만원 안팎으로 산 돈이 과목당 5~600원씩의 차익이 나네요. 이렇게 두세 종목으로 매일 해요. 돈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닌지라.. 그냥 기분 전환되고 재미있네요. 그 돈으로 저가 ...
2시간동안 1만 4천보 걸었네요 미세먼지가 좋음이고 날씨도 춥지않아 좋았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 사람도 있네요. 세상은 참 천차만별입니다.
... 결제됨) 이상하게 생각됐으나 넘어감. 오늘 어느분이 톡으로 문의하니까…헐 아이폰 결제한 사람만 그런거 있죠? 애플에서 수수료로 29천원을 꿀꺽~! 재결제기간이 다가오는데 컴텨로 들어가 유투브로 결제하면 괜찮다는 말에 배신감이 밀려왔네요. 내돈 3만원… ...
... 구입한거예요 바닥이나 전체가 천으로 된 실내화구요 앞뒤가 트여있어요 발가락나오고 뒤쿰치 나오는 천실내화예요 근데 웃기는게 뭐냐면 첫날 그원장이 신고 있던 실내화가 앞뒤가 트였던거였거든요. 더군다나 원장실내화는 바닥이 딱딱한 고무로 되어있어요 자기도 신어놓고 자기가 신는건 괜찮고 남이 신는건 거슬렸나봐요 제가 다른샘은 어떤걸신었나보니 ...
우리동네에 슈퍼에서 파는 5천원짜리 군고구마가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나네요 적당한 크기 4개인데 그래서인지 구워 놓으면 금방 팔리네요
진짜 분리수거하는 것도 일이네요 옷이 아닌 원단이나 양말 천 조각은 어디다 버리나요 낡은 옷 , 더러운 옷은 재활용이 안 된대요 너무 많아요 버릴게
어머님이 큰돈을 주셔 잘 써야하는데 돈 더 불리겄다고 주식에 꼴아박아서리 2천 가까이를 손해봤네요..ㅠ 워찐대요..
어떤거 신으세요? 어린이집에서 이거만 신어라하는게 있나요? 1. 앞뒤가 트인 천 슬리퍼 2.앞뒤가 막힌 덧신 3.앞은 막히고 뒤에는 트인 덧신 이셋중 어떤거 신으세요 교사들 실내화는 모두 같은걸로 신어야하나요??
여기 서울이구요 31만7천 9백원 나왔네요 평균대비 1% 많이 나왔다네요 우리아파트는 장기수선 충당비가 많아니와요 63,490원 이예요 이렇게 많이 내는곳 없을거예요 일반관리비는 경비용역비등등 포함해 한 12만원 나와요 세대 전기료는 4만 3천 870원 나왔네요 난방비는 3만 8천 580원 나오구요 전체적으로 많이 나온것 같아요 ㅠ
... 몇가닥이 나와 있더라구요. 언제 잎이 나온건지~~ 잎이 살짝 얼은 것을 봐서는 따뜻한 가을녘에 나온것 같네요. 벌써 오만 천 포인트 열심히 모아 보려고 하네요. 십만 포인트 모으면 살게 많을찌~~~ ...
딸이 신한atm기계에 천원10장 넣었는데 안들어갔대요 천원짜리 입금되나요
탁상달력이 5개정도 생겨서 엘베에다 메모해두고 나눔했어요 그런데 당근에 보니 2천3천에 팔고있네요 뭐든 중고라고 파네요
포인트가 2만 3천점 정도 있는데 연말에 우리반 아이들을 위해 선물할까 하는데요 금액이 어중간 하긴 하네요 학기말에 더 모아서 살까 고민이네요
근처 로컬푸드에서 등뼈 한팩 사와 등뼈김치찜 만들었어요. 살 제법 많이 붙어 아주 인기제품이거든요. 7천원짜리 등뼈에 묵은지 넣어 김치찜 만들었더니 어찌나 푸짐하던지요. 온 가족 포식했어요.
전에 이거 부평구제샵에서 2천원 득템했다고 올린교사인데 이옷 진짜 따뜻하네요 가타카나로 쓴거 번역돌리니 캐시미어40프로 울 60프로네요 이거 아마 원가는 한40만원 하지 않았을까합니다ㅋㅋㅋ캐시미어가 비싸기때문에ㅜㅜ 한파오면 안에 가디건 경량패딩 껴입으면 됩니다
... 하고 원두 내리고 고구마 삶고 있네요~~ 원두는 단골 아는 분 사장님께 분쇄커피 5천원 할인 받아 한봉지에 만오천원에 사가지고 온거 있는데 그 원두커피 마시다 다른데 가면 못 먹네요~~ 부드럽고 쓰지 않아서 가끔 내려 마시는데 오늘은 그 원두커피가 생각나서 내렸네요~~ 그리곤 입이 심심하면 먹을라구 속노랑 고구마 삶고 있네요~~^^ 고구마가 워낙에 커서 두개만 ...
대학생 딸이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오는데 어젯밤 늦게 붕어빵을 크림빵4개, 팥빵 4개에 6천원이라고 사왔네요. 세상에 붕어빵 4개에 3천원이라니 너무 놀랐어요. 학생들은 줄서서 사먹는다는데 학생들이 제일 부자 같아요.
... 00원주고 가져왔어요 떡볶이코트는 원래3만9000엔 한화로 40만원가까이 되는친구인데 80프로울 20프로 폴리원단인데 요아이를 단돈천원으로 득템했고요 흰코트는 일본어 가타카나로 써있는데 얼만지 모르지만 60프로 울이라 짱좋네요ㅎㅎ 바다 비릿내와 나프탈렌냄새 어쩔수없지만 옷솔로 빗어주고 탈취제뿌리고 베란다 하루두면 ...
재래시장 속옷 가게 가서 남편 팬티 사줬는데, 3개가 3만 5천이 넘더라구요. 지금 홈쇼핑에서 게스 남성팬티 광보하는데, 살까 말까 생각중요. .. 선생님들은 남편 팬티 어느브랜드꺼 ... ㅠㅠ 저는 피부가 상해서 면으로만 입어야 하거든요.ㅠㅠ 암튼, 남편분들 어떤팬티가 좋을까요? 티피 홈쇼핑꺼 사보신분 추천부탁드려요~^ ...
유치원 원아 수는 해마다 천 명 안팎씩 줄어 2027년 만 3천 명까지 줄 것으로 추산됩니다. 국공립 뿐만 아니라 사립 유치원도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121곳의 유치원이 문을 닫는 등 저출생에 여파로 유치원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통폐합과 휴·폐원 등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당근** 우리 애 동화책 11권을 팔았어요. 한 권에 천원씩요. 버릴 수 있는 책을 팔 수 있어 좋더라구요. 집도 비우고 돈도 벌구 사간 사람 고마워서 한 권 더 서비스 주고 미니 색연필 셋트도 챙겨줬어요. 두루두루 좋으네요
관내 보건소가 기계정비로 보건증을 못한다고하여 주변 병원에 문의하니 2만5천원이네요. 보건소는 3천원이면 하는건데..너무 가격차이가 많네요. 주변 보건소는 거주지가 아니라 안된다고 하고..
